㈜포천에스엠, ㈜세종몰, 건설하이콘㈜ 잇달아 방문…규제애로 청취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백영현 포천시장이 규제애로 청취를 위해 지난달 31일 ㈜포천에스엠, ㈜세종몰, 건설하이콘㈜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날 기업 규제애로청취 현장방문은 백영현 시장, 문화경제국장, 영북면장, 창수면장, 기업지원과장, 문암리 이장, 야미1리 이장, 오가1리 이장 등이 함께 했으며 기업애로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포천에스엠은 영북면 문암리에 소재해 먹는샘물을 생산하고 있다. 2020년 8월 법인을 설립했으며 2023년 6월 영업을 개시했다. ㈜포천에스엠은 소회산리에서 공장으로 내려오는 도로에 빈번하게 과속이 이루어져 과속방지턱 및 감속 경고 신호기 설치를 건의했다.
㈜세종몰은 영북면 야미1리에 위치해 분필 등 문구류를 생산하고 있다. 2012년 ㈜세종몰 법인을 설립했고 2015년 ㈜세종몰 포천공장을 설립했다. 2016년 이후 일본 아마존, 미국 아마존,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세종몰은 2021년 포천 영북면 야미리 신축공장 완공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에 관해 건의했다.
건설하이콘㈜은 창수면 오가리에 있으며 레미콘을 생산하고 있다. 2019년 성실납세자 표창(국세청장), 2023년 경기도 납세자유공 표창(경기도지사)을 받았다.
백 시장은 이날 이희곤 건설하이콘㈜ 공장장, 윤상미 대리에게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포천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백영현 시장은 “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바른성장 미래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오늘 방문한 기업들과 포천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아울러, 기반시설 조성 등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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