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공공기여도가 탁월하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구광역시 건축상’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 건축물 중 2020년 7월부터 올해 6월 사이 사용 승인된 건축물로 구청장·군수 또는 대구지역 건축 관련 단체장 추천을 받은 작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
공공·민간 건축물, 아파트 단지 등 용도 제한 없이 접수 가능하다.
대구시는 1989년부터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대구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과장은 "건축은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이기에 대구광역시 건축상을 통해 지역건축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특히 건축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건축물이 발굴될 수 있도록 건축상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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