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산, 에코백 등 실용성, 디자인 고려

송파관광정보센터 방문하면 구매 가능

서울 송파구는 송파구 새 캐릭터 ‘하하·호호’ 등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기념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기념품을 든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송파구 새 캐릭터 ‘하하·호호’ 등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기념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기념품을 든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구 새 캐릭터 ‘하하·호호’ 등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기념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올초 송파구 고유의 가치와 역사를 담은 도시브랜드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1월 ‘송파(松坡)’라는 지명에 맞게 소나무 형상을 재해석하여 이미지로 만든 CI와 88서울울림픽 마스코트를 스토리텔링한 캐릭터 ‘하하·호호’, 3월에는 나라사랑‧송파사랑 의미를 담은 BI ‘위 러브 송파’를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이어 구는 장우산, 에코백, 블루투스 스피커, 캐릭터 인형, 머그컵, 오르골 무드등, 캐릭터 그립톡, 배지 등 실용성과 최신 유행 디자인을 반영한 새 기념품 14종을 이번에 출시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새 도시브랜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생활 속에서 보다 친근하고 다양하게 도시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기념품을 새롭게 제작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상품에 따라 5000원~3만원이다. 석촌호수 동호에 위치한 송파관광정보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관광정보센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구는 방문객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하하‧호호’와 석촌호수 등을 다양한 디자인에 담아 18종류의 ‘여행 토퍼’를 제작하고 관광정보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서 구청장은 “구민과 방문객의 다양한 욕구와 더불어 송파구 고유의 특징과 정체성까지 고려한 이번 관광기념품 개발은 송파구정의 대표적 창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수준 높은 관광기념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