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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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수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제주는 오는 25일경부터 장마가 시작되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경기 서부·충남권·전라권·경남권·경남권은 낮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기 동부와 강원 북부는 늦은 오후까지, 강원 중·남부와 충북·경북권은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충북 북부·경북 북부 10∼40㎜ ▷울릉도·독도 20∼60㎜ ▷충청권 남부·경북권 남부·경남권 5~20㎜ ▷전라권·서해5도 5㎜ 미만이다.

수도권과 충청 북부·경북 북부는 아침까지, 강원은 오전까지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제주도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9.3도, 인천 18.8도, 수원 18.6도, 춘천 18.3도, 강릉 18.1도, 청주 20.2도, 대전 19.6도, 전주 22.2도, 광주 22.0도, 제주 22.0도, 대구 18.5도, 부산 18.7도, 울산 19.0도, 창원 18.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주말 폭염이 가신 뒤 시작된 비가 그치고 다음 주 25일경 제주도에는 장마가 시작되겠다. 남부지방에도 정체전선 북상으로 비가 내리겠다. ▷25일 오전 제주도 ▷25일 오후 제주도, 전남, 경남 ▷26일 남부 지역 제주도 ▷27일 전남, 경남, 제주도 등에 비 소식이 있겠다.


park.jiye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