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전망·글로벌 공급망 대응 등 논의
한-EBRD 협력 논의 및 신탁기금 서명식 진행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획재정부는 방기선 제1차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6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각료이사회는 '회복력 있는 미래 구축: 공유 가치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다. 참석자들은 6∼7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 모여 세계경제 전망과 회복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 차관은 개회식과 세계경제 전망 세션에 참석해 포용성 증진 및 성별 격차 해소를 통한 경제성장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추가적인 의견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사회 기간에 클레어 롬바델리 OECD 수석이코노미스트, 하니 카블라위 뉴욕 멜론은행 국제총괄을 만나 글로벌 경제 흐름 및 한국경제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마크 보우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정책·파트너십 부총재를 만나 한-EBRD 협력 논의 및 신탁기금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민간 창업센터인 스타시옹 F를 방문해 우리나라 창업정책 개선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osky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