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나주 다시면 월천마을이 예술 전문가들이 모인 공공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 덕분에 벽화마을로 거듭났다. 나주에서 놀러갈 곳이 더 생긴 것이다.
5일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등에 따르면, 최근 콘진원 직원들은 월천마을에서 ‘함께 그려요 아름다운 마을 벽화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콘진원 직원 10여명이 벽화마을 만들기에 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임직원들은 그림을 그린 뒤엔 마을의 낡은 철문을 칠해주고 환경 정화 활동도 했다. 주민들은 희색했고,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콘진원은 2년 연속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의제실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벽화공헌 활동뿐 아니라 지역 청소년의 진로 체험 활동을 위한 콘텐츠 창작자 초청 스토리 텔링 콘서트 ‘콘텐츠도서관 북토크’와 지역 아동 및 청소년 센터 대상으로 ‘도서용품 및 DVD 기부’등을 진행하여 K-콘텐츠 지원 총괄기관의 특성을 살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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