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훈(왼쪽)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와 허곤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이 25일 진행된 2023년도 맞춤형 보장구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제공]
백종훈(왼쪽)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와 허곤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이 25일 진행된 2023년도 맞춤형 보장구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수도권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16곳을 대상으로 7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보장구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맞춤형 보장구 지원사업은 금호석유화학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지난 25일 서울 노원구에 있는 장애인복지시설 ‘늘편한집’을 찾아 맞춤형 보장구 지원금을 전달했다. 시설 관계자들과 맞춤형 보장구 보급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장구 지원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원 물품은 주로 우레탄 소재의 이너(맞춤형 자세 유지장치)를 장착한 특수 휠체어다.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게 제작된 이너를 사용해 자세 교정과 체형 변형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주기적인 교체로 시설 측의 경제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어 금호석유화학이 제작을 후원하고 있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