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프랜차이즈 대구 박람회 포스터.[대구시 제공]
2023 프랜차이즈 대구 박람회 포스터.[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2023프랜차이즈 대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 도·소매업, 서빙로봇, 무인점포, 창업 컨설팅 등 우수 프랜차이즈 관련 85개 사가 17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또 프랜차이즈 매장과 판매 상품을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정보 및 1대 1 상담 기회도 마련된다.

더불어 행사 기간에 창업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하반기 유망 창업 트렌드와 프랜차이즈 창업 법률 체크 포인트 점검, 노무관리, 프랜차이즈 창업전략과 창업 상권 입지 분석 등에 관한 세미나도 연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시는 프랜차이즈산업 육성을 위해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브랜드 리뉴얼 등 컨설팅 사업과 박람회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