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예술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세종문화회관 예술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체육회와 세종문화회관이 함께하는 스포츠·예술 공동 협력사업으로 세종문화회관 오픈스테이지에서 ‘스포츠 인(in) 아트스테이션’을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023 상반기 세종예술아카데미 예술프로그램’ 중 시민의 건강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에어로빅힙합, 댄스스포츠, 리듬체조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 중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7시 등 1일 총 3회 운영된다. 에어로빅힙합은 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되고 댄스스포츠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리듬체조는 금요일에 운영한다.

생활체육 체험 프로그램은 3개월 교육과정으로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 가족, 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작품발표회가 진행된다.

또한 스포츠 인 아트스테이션 공간은 오후 8~10시 수강생과 동호인을 위한 연습 공간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이 우선해 사용할 수 있으나 5월 이후부터는 사용을 희망하는 생활체육 동호인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