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그랜드캐니언 합친 풍광

헤븐스포트폴리오, 럭셔리 구색 강화

베트남 아제라이, 푸꾸옥 네트워크도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 해비타스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 해비타스
알울라 지형
알울라 지형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는 카파도키아과 그랜드캐니언, 금강-설악의 기암괴석군을 합쳐놓은 듯한 신비한 자연 지대에 2000년 된 고대 유적이 자리한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이곳에는 자연경관을 침해하지 않으려고 납작하게 숨어, 세계 럭셔리 여행객들에게 자연과의 조화 속에 신비한 풍경을 감상하고 휴식을 하도록 한 리조트가 3~4곳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언론인, 인스타그래머 등이 자주 전했던 해비타스 알울라이다.

유럽, 동남아 등 세계곳곳의 고급 리조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헤븐스 포트폴리오는 2월 중에 ‘외계의 안식처’, ‘선계 행성의 숨은 놀이터’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의 해비타스 리조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알울라 코끼리 바위
알울라 코끼리 바위
해비타스 알울라 리조트 인피니티풀
해비타스 알울라 리조트 인피니티풀

헤븐스 포트폴리오는 이와함께 ‘엘레강스 베트남’이라는 이 나라의 목표를 추구하는데 중심에 선, 남부해안의 아제라이(Azerai) 리조트,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Phu Quoc), 호텔 분야 리버티 인터내셔널 투어리즘 그룹(LITG)과도 협업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헤븐스 포트폴리오 크리스틴 게일(Christine Galle-Luczak) 대표는 “포스트 팬데믹 시기, 모험, 지속 가능성, 웰니스, 세 가지 키워드가 새로운 여행의 핵심”이라면서 “여행자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누리는 럭셔리한 일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남부 럭셔리리조트와 글로벌 호텔 그룹 등 헤븐스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네트워크들
베트남 남부 럭셔리리조트와 글로벌 호텔 그룹 등 헤븐스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네트워크들

헤븐스 포트폴리오 강은정 한국지사장은 “우리는 한국에 전세계 럭셔리 프로퍼티들을 소개하고, 한국 소비자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럭셔리 호텔 브랜드는 물론 이색적인 프로퍼티를 발굴해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