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학회는 27대 회장에 경남대 관광학부 고계성 교수가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3월부터 시작되며 2025년 2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끈다.
고 신임 학회장은 20년 가량 한국관광학회 평생회원 이사, 편집위원, 남북관광위원회 위원장, 관광자원분과학회장 등을 역임했고, 2021년 부터 2년간 관광학회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또 경남, 제주도,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에서 자문 및 평가위원도 했으며, 민간 컨설팅 활동에도 참여했다.
고 학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관광영역 개척,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학회운영방식의 개선, 산관학 연계강화를 통한 전문성 강화 및 젊은 학회원의 일자리 모색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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