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레시피 입점 제조사 대상 품질 인증
조현민 사장, 설 앞두고 현장 점검 나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진은 지난 17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친환경제품 인증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유관기관으로 바이오, 에너지 등 산업 전 분야의 시험, 검사, 인증, 연구개발(R&D)을 수행하는 국가공인 시험인증기관이다.
KCL은 향후 3년간 한진의 친환경 역직구 쇼핑몰 ‘슬로우레시피’ 입점 제조사 판매 제품에 대해 품질 시험, 안전성 검사,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슬로우레시피에 입점한 제조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중소 제조사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현민 사장은 지난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조 사장은 올해 완공 예정인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 건설 현장과 설 특수기 기간 물량이 증가하는 한진택배 대전 허브 터미널 작업 현장을 방문했다.
조 사장은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작업 현장에서는 특수기 기간 작업 상황 확인과 작업장 안전보건관리를 당부했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