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시대 서울시 신주거정책방향 모색 세미나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전환시대 서울시 신주거정책방향 모색 세미나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연구원은 19일 오후 3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전환시대 서울시 신주거정책방향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기획주제로 선정한 주거공급과 관련해 전문가들과 전환기의 서울시 새로운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세미나는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임희지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주제발표를 한 뒤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에는 분야별 학계 전문가와 서울시 담당 부서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세미나는 서울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연구위원은 ‘주택시장의 진단과 정책 대응’이라는 주제로 최근 변화하는 주택시장을 진단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임희지 선임연구위원은 ‘전환 시대 주거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울시 신주택 정책 방향’을 주제로 그동안 주거정책을 진단하고, 전환 시대에 주거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안한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고금리·통화 긴축에 따라 주택시장이 급변하고 있고 기후 변화와 인구 위기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주거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포괄하는 새로운 주거정책의 틀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개별 도전과제들에 대해서 각계전문가들이 모여 효과적인 주택공급체계와 주택성능·품질을 높이는 해결방안들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