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도내 초등학교에 바닥 그림 ‘어디든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디든 놀이터’는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놀 권리 증진을 목적으로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바닥 그림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권역 아동옹호센터와 함께 도내 350개 초등학교에 바닥 그림 놀이터를 완성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그림 도안에 학생들의 참여가 어려웠으나, 올해는 학생이 제시한 의견으로 그림 주제를 선택하고, 학생의 생각을 적극 반영한 디자인으로 학교의 만족도를 높였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