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감사인대회, 우수기관상·감사부문 우수상 수상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연구재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8일 열린 ‘2022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부문’ 우수기관상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부문에서 문병주 상임감사가 감사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효진 한국연구재단 처렴감사팀장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2 한국감사인대회는 ‘위기의 시대; 올바른 곳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개최, 내부감사․전략혁신․청렴윤리․준법감시․사회적 가치실현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감사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적발위주의 감사가 아닌 사전 예방감사 강화를 위한 공적을 인정받아 내부감사부문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IITP는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공기관 효율화 등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 적극행정 모범사례 시상 ▷익명신고시스템 활성화 ▷감사인 전문성 강화 노력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유지 ▷청렴책자발간 등의 활동들을 추진해 왔다.
문병주 상임감사는 “반복되는 공공기관 내부 비위행위 발생으로 인해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내부감사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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