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DGB대구은행은 29일 대구 동인청사에서 '응급안전망 구축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시민안전실장과 허단 DGB대구은행 영업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구은행은 지역 주요 영업점 365코너 21곳과 대구시 지정시설 10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고 계속 보급한다.
대구시는 AED 설치 시설 종사자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대구은행 365코너에 설치된 AED 설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 365코너에 안내판과 사용법을 부착해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바로 사용하도록 알릴 예정”이라고 했다.
홍성주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안타까운 이태원 참사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의 범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일상생활에서의 응급안전망 구축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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