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 예방 가두캠페인 펼쳐

지난 22일 거제시청앞에서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거제시]
지난 22일 거제시청앞에서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거제시]

[헤럴드경제(거제)=임순택 기자] 경남 거제시는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가 지난 22일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아동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가두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아동위원협의회는 이날 유동인구가 많은 고현사거리, 고현종합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아동 인권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충식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제는 체벌이 아닌 ‘사랑의 손’을 함께 들어 달라”며 “아동학대는 범죄이므로 아동학대 신고는 112로 연락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한 홍보와 교육,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