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우주 부문 최고 권위상인 ‘2022년 항공우주논문상’ 시상식(사진)이 24일 서울 LW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상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항공우주학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정책·경영, 기계·엔진, 재료·소재, 전자·전기 등 항공우주 전 분야에 걸쳐 9팀이 수상했다. 서울대 박정원, 장인규 학생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과학기술원 차지훈·장우혁·노정언·최주승 학생팀(KAI CEO상)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포항공과대학교 이정락 학생과 한국과학기술원 정기욱 학생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5팀이 수상했다. 김현진(서울대학교) 교수와 김천곤(한국과학기술원) 교수에게는 최우수 논문을 지도한 공로로 특별상이 수여됐다.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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