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여성 숨져…70대 여성 부상

택시기사, 급발진 주장

음주운전은 하지 않아

서울 중랑경찰서. 김영철 기자
서울 중랑경찰서. 김영철 기자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에서 택시가 주차장으로 돌진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43분께 중랑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택시 돌진 사고를 조사 중이다.

택시기사인 70대 A씨가 운전하는 차량은 당시 단지 내 주차된 차량 5대와 70대 여성 B씨와 80대 여성 C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C씨가 사망했다.

A씨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A씨는 음주운전을 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CTV 등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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