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 영어교육으로 저명한 민병철(앞줄 가운데) 중앙대 석좌교수가 내외국인 독자들을 상대로 한국의 전래놀이와 행동특성 등을 소개하는 K컬처 특강을 개최했다.

민 교수는 지난 9일 저서인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에 소개된 K컬처를 영어와 한국어를 통해 소개했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오지 않은 ‘닭싸움’, ‘말뚝박기’ 등 전래놀이와, 한국선 왜 태어나자마자 1살이 되는지, 왜 빨강색으로 이름을 쓰지 않는지 등 외국인들에게 낯선 한국 문화를 설명했다. 민병철 교수는 “ 한국을 알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생활 문화를 알리고, 영어를 배우는 이들에게는 K컬처를 콘텐트로 영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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