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의료질평가’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1-가)울 받았다. 최근에는 환자경험평가 전국 1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총 의료기관 359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가운데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8개 의료기관만이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인하대병원은 인천 및 경기서북부권 의료기관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인하대병원은 ▷환자안전·의료질·공공성·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영역에서 1-가 등급을 ▷교육수련 ▷연구개발 영역에서 1등급을 각각 기록하는 등 모든 영역별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인정받았다.
이택 인하대병원 병원장은 “환자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환자경험평가 전국 1위의 성과에 이어 병원의 의료 수준을 나타내는 의료질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획득해 기쁘다”며 “최고 수준의 의료질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더욱 발전하기 위해 안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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