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주관하는 ‘제6회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파워풀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로 즐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데이터사이언스, 메디컬·안티에이징 분야 글로벌 기업 220개사가 참가한다.
국내 유일의 시니어 전문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최첨단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돌봄 로봇, 헬스케어 솔루션, 모빌리티, 고령친화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박람회에서는 전시 및 학술행사뿐만 아니라 시니어 취업정보 제공을 위한 ‘평생 일자리관’을 비롯해 ‘무료 건강검진관’, ‘뷰티&다운에이징’, ‘모발(탈모) 건강관’ 등 다양한 테마관도 운영된다.
그외 시니어 디제이의 ‘디제잉 공연’, ‘파크골프대회’ 등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된다.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는 온라인을 통해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액티브시니어 박람회는 ‘2022 제론테크놀로지학회 세계대회(22~26일 개최)’국제행사를 대구가 유치해 동시 개최, 국내외 26개국 100여명의 제론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인공지능 시대의 100세 인생 삶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최신 제품, 기술, 전시, 강연 발표, 네트워킹 등 기회도 함께 마련된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시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의 ABB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과 함께 로봇, 헬스케어 등과 융합해 디지털 고령친화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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