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총리 지시로 불법도박 강력 단속
약 1만 곳 이상 폐쇄 및 2만 명 이상 검거
한국 기술력 기반 PAYCAM LOTTO
저소득 어린이 지원 등 사회공헌도 진행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캄보디아가 현지에서 무분별하게 영업중인 불법 도박과의 전쟁에 나섰다. 캄보디아 당국은 불법 카지노, 토토, 복권 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 결과 약 25개의 지역에서 1만여곳을 적발 후 폐쇄했다고 발표했다.
훈센 총리의 지시에 따라 불법 도박 근절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대대적인 단속에 돌입했으며, 기존 합법적인 업체를 대상으로는 재무부 산하의 도박관리위원회를 통해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법안을 검토해 신규 영업허가증을 발부하고 있다.
한국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지에 진출한 PAYCAM LOTTO(페이캄 로또)는 27회차 까지의 추첨방송을 통해 시장성을 인정받았으며, 재무부를 통해 새로운 영업 허가증 및 라이선스를 발급받았다.
캄보디아에서 일주일마다 추첨하는 방식의 로또는 PAYCAM이 유일하다.
PAYCAM LOTTO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불법적인 도박과 로또가 근절되어 건전한 선진 로또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PAYCAM은 현지에서 ‘LOVE IN US’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 어린이 구호물품 지원 및 봉사활동, 장학퀴즈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gi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