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산업, 혁신과 디지털화를 통한 중소기업 진흥’ 주제로 진행

'순환 산업, 혁신과 디지털화를 통한 중소기업 진흥' 주제의 아시아-유럽 환경포럼(ENV포럼) 설명.[웹페이지 캡처]
'순환 산업, 혁신과 디지털화를 통한 중소기업 진흥' 주제의 아시아-유럽 환경포럼(ENV포럼) 설명.[웹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오는 24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순환 산업, 혁신과 디지털화를 통한 중소기업 진흥’ 주제의 아시아-유럽 환경포럼(ENV포럼)이 개최된다.

2003년 시작된 ENV포럼은 2013년 이후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과 아시아-유럽재단(ASEF), 스톡홀름환경연구소(SEI), 한스자이델재단(HSF), 글로벌환경전략연구소(IGES)를 포함한 5개 파트너 기관이 공동으로 연례 컨퍼런스 형태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기후변화대응 및 순환 경제로의 전환 관련, 아시아-유럽 지역의 정책 결정자, 국제기구·민간 분야 전문가 간 지식 공유와 역량 강화 촉진의 국제협력 플렛폼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ENV포럼의 연례 컨퍼런스의 1차 회의는 지난 6월 28~29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 행사로서 2차 한국 회의는 25~28일 개최되는 유엔지속가능발전사무소(UNOSD)-지속가능발전전환포럼(SDTF)과도 연계하여 개최된다. 2022년 ENV포럼 한국 회의의 목적은 중소기업의 그린·디지털 혁신 전환 지원 관련 지식공유 활성화와 국제 네트워크 확장이다. 주요 결과는 UNOSD-SDTF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주요 참가 대상은 50여명의 정책 관계자, 국제기구·간 전문가(연구기관, 재단 등), 비즈니스 관계자(스타트업, 중소기업)이다.

2022년 ENV포럼 한국 회의는 5개 파트너기관의 오프닝 환영사와, 중소벤처기업부 국제협력 과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주제별 발표, 패널 토론, 참가자 그룹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25일에는 서울 청계천 복원 사업지 방문, 주한외국대사관과 기업체 대상의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방식으로 진행되고, 언어는 영어이다. 참가 신청은 2022년 ENV포럼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