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와 해외 사업장 방문차 지난 6일 출국해 중남미와 영국 등을 방문하며 15일간의 출장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이번 출장은 이 부회장이 지난달 8·15 광복절 특사로 복권된 뒤 첫 공식 해외 출장이다.
취재진의 출장 소감에 대한 질의에 "이번 출장은 오지에서 회사를 위해,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 격려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관심사로 떠오른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 인수합병과 관련한 질의에는 "경영진을 만나진 않았다"면서도 "아마 다음 달 손정의 회장께서 서울에 오실 것이다. 아마 그때 우선 제안을 하실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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