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취임 이후 현장 챙겨

김학도(오른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23일 대구 소재 자동차부품 기업을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중진공 제공]
김학도(오른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23일 대구 소재 자동차부품 기업을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중진공 제공]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이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 방문 100회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5월 19일 취임 이후 2년 3개월만이다.

김 이사장은 23일 대구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거양금속(대표이사 김학순) 사업장을 찾아 미래차 전환 분야 구조혁신 지원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 첫날부터 경남 김해 소재 자동차 부품 기업을 방문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엄중한 시기에 임기를 시작하면서 기업 현장과 정책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주력했다.

이를 위해 임기 내내 100곳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소벤처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를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해왔다. 이는 중진공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 33개 지역본·지부 1곳당 평균 3회 이상 방문한 셈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최일선에서 고객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집행을 위해 현장소통을 이어가겠다”면서 “중소벤처기업이 자동차산업 침체와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3고(高)’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차 전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