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양양군이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의 운영활성화를 위해 휴양림의 숙박동과 짚라인을 잊는 소셜커머스 할인판매를 시범실시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이 전국 어느 국공립 자연휴양림 및 유명관광지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시설과 동해바다가 보이는 우수한 조망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홍보부족과 최근 무료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군 방문객수에 비해 송이 밸리 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수가 현저히 낮은 실정으로 가동율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따라 양양군은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서 개최하는 소규모행사나 유관기관(단체)에서 주관하는 교육, 세미나, 워크숍 등의 각종행사를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으로 적극 유치하기로 하는 한편 송이밸리 자연휴양림내 여러 체험프로그램을 몇 개의 옵션 상품으로 구성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로 했다.군은 3가지 옵션상품을 구성해 오는 12월 31일(수)까지 소셜커머스를 통해 시범판매하기로 했으며 구입한 상품은 내년 1월말까지 유효하다. 해당 옵션상품을 통해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소셜업체 쿠팡이나 티몬에 인터넷 통해 또는 앱을 다운 받아 접속 후 구입하면 된다.(문의 : 670- 2963)먼저 옵션1(짚라인 1인 탑승권) 상품의 경우 정상가(23,000원)의 40%가 할인된 13,800원에 판매하며, 옵션2(짚라인 2인탑승권+송이밸리 주중 숙박권)상품은 정상가(106,000원)에 비해 34%가 할인된 69,900원에 판매하고 옵션3(짚라인 2인탑승권+송이밸리 주말숙박권)은 정상가(131,000원)에 비해 27%가 할인된 95,000원에 판매한다.양양군관계자는 최근 짚라인의 유료탑승률 저조와 무료 탑승율 증가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무료탑승 요구를 자제하고 지역민 할인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활성화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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