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주우즈벡 한국대사관, 부산시와 협력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오페라 ‘춘향전’을 후원하며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번 공연은 한-우즈벡 수교 30주년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초청으로 열린 행사로 포스코인터내셔널,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의 솔오페라단이 기획을 맡았다.
오페라 ‘춘향전’은 2008년 이탈리아 연출가 안토니오 데 루치아와 솔오페라단이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타슈켄트 국립 아카테미 볼쇼이 발레 극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한류에 관심이 많은 관객 1200명이 모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공연에 앞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공식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회사의 글로벌 사업 및 우즈벡 면방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인사말을 통해 “저희는 1992년 타슈켄트 지사 개설 이래 30년동안 우즈벡 내 사업을 지속하여 왔으며 또 다른 30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을 부탁드리고 2030 엑스포도 한국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부산에서 개최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희상 한국대사는 “그동안 우즈벡 내 우리 기업에게 보여준 많은 협력과 지원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한-우즈벡 30주년을 계기로 양국의 화합과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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