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고려대 경영대 교우회는 제34회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 공직부문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과 전문경영인부문에서 문덕규 SK네트웍스 사장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제 2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추 실장은 대통령 경제금융비서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7월부터 국무조정실장직을 맡고 있다.
문 사장은 1975년 SK그룹에 입사해 SK 그룹의 재무전문가로 활동, 지난해 SK네트웍스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했다.
수상은 오는 4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4회 고려대 경영대 교우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영대 교우회는 지난 1980년부터 교우들 중 국민과 교우들로부터 모범이 되는 공직자와 기업가를 선정해 ‘올해의 교우상’을 시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