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10월 31일 일정 변경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전남 순천시에서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당초 계획보다 20여 일 앞당겨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당초 정원박람회를 내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에 열 예정이었지만, 봄꽃의 개화 시기에 맞추기 위해 개최 일정을 4월 1일부터 10월 31일로 변경하기로 하고 산림청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조직위원회는 절차가 완료되면 변경된 기간을 이르면 다음 주 중 공표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봄꽃을 볼 수 있도록 개화 시기에 맞춰 기간을 변경하게 됐다"며 "순천의 동천 벚꽃길 등이 박람회를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