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청사. [연합]
외교부 청사.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26일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빅토리아 눌런드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외교부 고위 관계자와 잇달아 만나 양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눌런드 정무차관은 27일 조현동 1차관과 오찬 협의를, 이어서 이도훈 2차관과 면담을 한다. 또한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무부 내 3인자인 눌런드 정무차관의 방한은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6월 박진 외교부 장관의 방미에 이어 양국 간 긴밀한 고위급 소통의 일환이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눌런드 정무차관 방한 계기에 양측은 한반도 문제, 한미 관계,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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