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태광그룹의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이우진)은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서 2022학년도 국내학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5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성장 멘토링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우수멘토 9명도 표창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우진 이사장과 재단관계자,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및 기존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 신규 장학생 59명(인문사회계열 34명, 자연공학계열 17명, 예체능계열 8명)을 대표해 고려대학교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전공 강혜빈 학생이 단상에 올라 장학증서를 받았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최대 5학기까지 등록금 전액(또는 생활비 장학금)과 학업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새롭게 멘토링에 임하게 될 신규 장학생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하고자, 기존 장학생 중 모범적으로 멘토링에 임한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만에 개최됐다. 일주재단의 장학사업은 ‘자원이 없는 나라일수록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재단설립자 고 이임용 회장의 철학에 따라 1991년 시작해 30기 선발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088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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