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LG유플러스가 5G 추가 주파수를 가져가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3.40㎓~ 3.42㎓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 심사를 실시한 결과 LG유플러스를 할당대상 법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과기정통부의 3.40㎓~3.42㎓ 대역 이동통신용 할당 공고에 이동통신 3사 중 단독으로 신청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일 LG유플러스가 제출한 주파수이용계획서 검토 및 LG유플러스 대상 의견 청취를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LG유플러스가 제시한 계획이 ▷전파자원 이용의 효율성 ▷재정적 능력 ▷기술적 능력 등할당 조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주파수 할당은 오는 11월 1일 이뤄질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2028년 11월 30일까지로 기존 5G 주파수 이용종료 시점과 같다.
LG유플러스는 최종 할당받으면 2025년 12월까지 15만국(총 누적)의 5G 무선국을 구축해야 하며 농어촌 공동망의 구축 완료시점을 2024년 6월에서 2023년 12월로 6개월 단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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