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장 위험 미리 차단” LG, AI 기반 안전혁신 공유
LG는 4~5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안전보건환경 콘퍼런스 ‘LG SHEC(LG 쉬크)’를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 혁신사례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LG는 6곳의 생산·제조 사업장을 ‘2026 LG그룹 안전환경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드라이브 더 시프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전환(AX)과 로봇 전환(RX)으로 산업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안전환경 분야의 일하는 방식 변화와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는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HSAD 등 16개사 안전환경 담당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해 박준성 ㈜LG ESG팀장, 권순일 LG전자 안전환경센터장, 김성희 LG디스플레이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박병철 LG화학 CSEO 등 각 사 안전환경 경영진도 자리했다.
2026-11-05 11:40:26
-

HSAD, 넷플릭스 광고 효과 미리 알려주는 AI 에이전트 구현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18~34세에게 넷플릭스 광고비 N억원을 집행하면 예상 도달률이 얼마나 될까?” HSAD가 넷플릭스 광고의 도달효과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구현했다고 5일 밝혔다.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 ‘대시(DASH)’에 넷플릭스 광고 도달 범위 예측 API를 연동하고, 넷플릭스의 퍼스트파티(First-party)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달 효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광고주가 목표 타깃에 효과적으로 광고를 전달하기 위해 어떻게 예산을 배분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AI 에이전트는 복잡한 데이터 조회나 별도의 분석 과정 없이 자연어로 질문하는 것만으로 예상 광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일한 예산으로 타깃 A와 B에 광고를 집행하면 예상 도달 효과는 어떻게 다를까’와 같이 질문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는 입력된 조건에 맞는 데이터를 조회하고 예상 도달 규모와 노출량 등을 분석해
2026-11-05 10:13:51
-

“AI로 작업장 위험 미리 차단” LG 16개사, AI 기반 안전 혁신사례 공유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안전보건환경 콘퍼런스 ‘LG SHEC(LG 쉬크)’를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 혁신사례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드라이브 더 시프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전환(AX)과 로봇 전환(RX)으로 산업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안전환경 분야의 일하는 방식 변화와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는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HSAD 등 16개사 안전환경 담당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해 박준성 ㈜LG ESG팀장, 권순일 LG전자 안전환경센터장, 김성희 LG디스플레이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박병철 LG화학 CSEO 등 각 사 안전환경 경영진도 자리했다. 미국·중국·인도·폴란드 등 해외 사업장의 안전환경 담당자 20명도 현장을 찾
2026-11-05 10:00:00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2026 글로벌 조경 어워즈’서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조경가협회(IFLA) 글로벌 조경(GLA) 어워즈’에서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Award of Distinction)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IFLA는 1948년 설립된 글로벌 조경 분야의 대표 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80여 개 회원국의 우수 조경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IFLA 글로벌 조경 어워즈는 공간의 규모나 완성도에 중점을 뒀던 기존과 달리 기후위기 대응, 주민 복지, 생물다양성 보전 등 조경 분야의 글로벌 어젠다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요 평가 지표로 삼았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자사 그린스페이스솔루션팀이 충남 당진에서 진행한 호반 당진수청 써밋 3차 ‘트윈 버블스’ 프로젝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운 놀이 공간에서 뛰놀며 생태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트윈 버블스’는 단지 내 빗물을 정화해 워
2026-11-05 09:14:04
-

이노션, 3분기 국내 영업익 122억원…사업다변화에 37% ‘쑥’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이노션은 3분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판관비 절감에 힘입어 국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한 12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노션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총이익은 255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2%, 2.8% 감소한 492억원, 32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고객경험(CX) 사업의 호조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총이익은 3.9% 증가한 573억원을 기록했으며 판관비는 2.3% 줄어 영업이익은 36.6% 증가한 122억원을 거뒀다. 해외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986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유럽에서 고객관계관리(CRM)·데이터·웹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확대로 매출총이익이 13.8% 증가했다. 미주 지역에서는 자회사 캔버스가 파이브가이즈를 신규 광고주로 확보하고, 캘리포니아 복권국의 미디어 집행도 본격화하면서 매출총
2026-11-05 09:00:00
-

‘다시 내부인사’ LX세미콘, 신사업 본궤도 안착 ‘특명’
국내 최대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 LX세미콘이 3년 만에 대표이사 교체를 단행하면서 그동안 지속된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삼성맨’을 영입해 대표이사에 앉혔던 LX세미콘은 이번에 내부 인사인 나준호(사진) 부사장을 신임 수장으로 택하는 변화를 택했다. 신임 대표이사에겐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신사업을 빠르게 본궤도에 올려 놓는 것이 당면 과제로 요구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X세미콘은 올 3분기 156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2010년 상장 이후 분기 영업적자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8% 감소한 3360억원에 그쳤다. LX세미콘은 지난 2022년 국내 팹리스 기업 최초로 연간 매출 2조원을 돌파한 이후 4년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작년 연간 매출은 1조6931억원, 영업이익은 1089억원까지 떨어졌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1259억원, 영업이익은 270억원에 그쳐 전년
2026-11-04 11:10:44
-

삼성·LG에 맞불…로보락도 ‘구독 서비스’로 한국 시장 공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로보락(Roborock)이 한국 시장에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삼성전자·LG전자와의 경쟁에 나섰다. 4일 로보락코리아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국내 공식 유통사 팅크웨어모바일을 통해 로보락 제품을 구독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독 서비스는 팅크웨어모바일과 현대렌탈서비스가 협력해 운영한다. 대상 제품은 로보락의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 일반형과 직배수형 2종이다. 소비자는 3년, 4년, 5년 중 원하는 구독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직배수형을 구독할 경우 ▷직배수장 리폼 비용 20% 할인 ▷구독 기간 내 이사 시 재설치 1회 ▷구독 3년차에 급배수 호스 1회 무상 교체 등을 지원한다. 구독 케어 서비스도 마련했다. 구독 케어 서비스는 ▷무상수리 ▷무상수리와 셀프케어 ▷무상수리와 방문케어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셀프케어’는 주요 소모품을 정기적으로 배송받아 고객이 직접 교체하는 방식이다.
2026-11-04 10:15:22
-

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 ‘외국기업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상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일본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 한국법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노태우 대표이사가 ‘2026 외국기업의 날’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소속 임직원이 ‘외국기업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은 2021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네 번째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가 주관하는 ‘외국기업의 날’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와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를 격려하는 정부 포상 행사다. 4일 도쿄일렉트론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노태우 대표이사는 ▷한국 내 투자 확대 ▷R&D·기술 지원 기반 확충 ▷전문 인력 고용·육성 등을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994년 도쿄일렉트론코리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노 대표이사는 영업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해 신사업 및 발안공장을 총괄했으며 2025년 10월 대표이사에 취임
2026-11-04 10:14:10
-

대홍기획, 한양대 창업자 대상 마케팅·브랜딩 전략 교육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대홍기획이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대홍기획X한양대학교 캠퍼스타운 비즈니스 커넥트랩’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캠퍼스타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달 27일 한양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및 한양대 학생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창업 초기 마케팅과 브랜딩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이 부족한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홍기획은 창업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부터 최신 디지털 기술의 활용 방법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판로 개척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산업별 마케팅 및 브랜딩 동향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마케팅: AI 시대, 내 브랜드 노출하기 ▷AI 콘텐츠 제작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디지털 마케팅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대홍기획 현업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마케팅 전략과 실행 과
2026-11-04 10:04:20
-

김정호 KAIST 교수 “새만금 명칭 ‘AI 베이’로 바꾸자…‘일하기 좋은 곳’ 인식 줘야”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수 산업을 유치하려면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부터 마련해야 한다”며 KTX·국제학교·주택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자체가 지역 소부장 기업과 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서울-전주·익산 간 KTX 이동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당기고, 새만금 명칭을 ‘AI 베이’로 바꿔 전북이 피지컬AI 거점으로서 일하기 좋은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에서 “피지컬 AI든 AI 에이전트든 핵심 역량인 메모리 요구량은 더 커지고 있다”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전북에 공장을 짓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전에 소부장 업체부터 키워야 한다”며 익산에 위치한 한솔케미칼과 동우화인켐 등을 언급했다. 김 교수는 “전북에 이미 소재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아주 바닥부터 시작하는 건
2026-11-04 1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