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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청년 월 58만원 지출... ‘어학·자격증 응시료’ 부담 최고
2026-10-19 1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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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 텍사스 인재양성·지역상생 나선다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내 반도체 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총 2284만달러(약 306억원)를 투입한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따라 현지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통해 만성적인 반도체 인력난 해소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TSMC도 삼성전자의 ‘텃밭’인 텍사스를 신규 팹(fab, 반도체 공장) 후보지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미국 현지에서 반도체 인력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삼성, 텍사스 대학에 600만달러…숙련 기술직 양성도=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법인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텍사스에서 ‘메이드 인 텍사스: 무한한 기회’라는 이름의 행사를 열고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삼성전자의 미국 현지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5성(5-Star) 인력 개발 파트너십’에 올해 266만달러(약 35억원)를 투입할 방침이다.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텍사스 A&M 대학교와의 파트너
2026-10-19 1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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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회장, 전 계열사 사업보고 시작
구광모(사진) LG그룹 회장이 19일부터 올해 사업 성과 및 내년도 사업계획 점검에 나섰다. LG그룹 전 계열사는 이날부터 각사 최고경영자(CEO)와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회를 시작했다. 사업보고회는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 등 전자 계열사를 시작으로 LG에너지솔루션·LG화학 등 화학계열, LG유플러스·LG CNS 등 통신서비스 계열 순으로 약 한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성장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계열사별 전략과 실행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전망이다. 또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와 진행 중인 사업 협력을 구체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후속 실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LG는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위해 올해 세 차례 사장단회의에서 분기별 핵심 아젠다를 선정하고 집중 논의해왔다. 3월에는 ‘AX 실행력’, 6월에는 ‘Winning R&D’, 9월에는
2026-10-19 1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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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회장, 오늘부터 전 계열사 내년도 사업보고 받는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9일부터 올해 사업 성과 및 내년도 사업계획 점검에 나섰다. LG그룹 전 계열사는 이날부터 각사 최고경영자(CEO)와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회를 시작했다. 사업보고회는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 등 전자 계열사를 시작으로 LG에너지솔루션·LG화학 등 화학계열, LG유플러스·LG CNS 등 통신서비스 계열 순으로 약 한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성장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계열사별 전략과 실행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전망이다. 또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와 진행 중인 사업 협력을 구체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후속 실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LG는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위해 올해 세 차례 사장단회의에서 분기별 핵심 아젠다를 선정하고 집중 논의해왔다. 3월에는 ‘AX 실행력’, 6월에는 ‘Winning
2026-10-19 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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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청년 매달 58만원 지출…‘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부담 가장 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구직 청년들은 한 달 평균 취업준비에 58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의약·보건계열은 약 74만원에 달해 가장 높았다. 지출 비중이 가장 큰 항목은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였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구직 활동 중인 전국 만 19~34세 청년(응답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직 청년 취업준비 비용 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직 청년 응답자의 최근 3개월간 월평균 취업준비 비용은 약 58만원으로 집계됐다. 취업준비 비용은 연령·전공·희망기업 유형·취업준비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연령별로는 만 30~34세 응답자의 월평균 취업준비 비용이 약 6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만 25~29세(58만원), 만 19~24세(56만원) 순이었다. 전공별로 보면 교육·의약·보건계열 응답자가 약 74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예체능계열(69만원) ▷자연·공학계열(55만원) ▷
2026-10-19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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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입지 굳힌 LG전자…다음달 3호 공장 첫 양산 돌입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가 인도 현지에 새로 조성한 세 번째 공장이 다음달 컴프레서 양산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나선다. LG전자 인도법인이 인도 증시에 입성한 지 이달 1년을 맞은 가운데 현지 생산능력 확장에도 속도를 내며 공급망 강화 및 수출물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18일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NSE)에 따르면 LG전자 인도법인의 주가는 이달 14일 1741루피(약 2만4530원·종가 기준)를 기록했다. 1년 전 상장일인 지난해 10월14일 1689.90루피(약 2만3810원) 대비 약 3%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도 경제매체 ‘비즈니스 스탠다드’는 지난 15일 “인도 증시의 외국인 자금 유출이 사상 최대인 가운데 가전업계에만 외국인 투자가 유입되고 있다”고 보도하며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LG전자 인도법인을 꼽았다. 인도법인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졌다. LG전자의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140.3%에서 올해 6월 말 130
2026-10-1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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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결투’ 벌써 뜨겁다…TSMC 진격에 삼성 인력양성 300억 투자 ‘맞불’ [칩칩팹팹]](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텍사스 결투’ 벌써 뜨겁다…TSMC 진격에 삼성 인력양성 300억 투자 ‘맞불’ [칩칩팹팹]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미국 투자를 늘리고 있는 TSMC가 삼성전자의 ‘텃밭’으로 여겨지는 텍사스에 신규 팹(fab) 건설을 검토하면서 향후 텍사스에서 펼쳐질 양사의 경쟁에 벌써부터 관심이 커지고 있다. 웨이저자 TSM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5일 3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이미 텍사스에 현장조사 팀을 파견했다”고 공식화하며 현지 생산시설 확장 계획에 불을 붙였다. 같은 날 삼성전자 현지 법인은 텍사스 내 반도체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총 2284만달러(약 306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며 맞불을 놨다. 미국에서 첨단 파운드리 수주 경쟁을 벌이는 양사가 반도체 인력난에 부딪힌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벌이는 인력 확보전도 한층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법인은 현지에서 ‘메이드 인 텍사스: 무한한 기회’라는 이름의 행사를 열고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삼성전자의 미국 현지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5성(5
2026-10-18 0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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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빌린 SK하이닉스, 협력사 구성원에 “소중한 하루 선물”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SK하이닉스가 15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130여 개 주요 협력사 구성원 8000여 명과 가족 등 약 3만명을 초청해 ‘ThanksFULL Day’를 열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협력사와 기술 개발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CTO·사장)과 이병기 양산총괄(CPO·부사장) 등이 입구부터 나와 참석자들을 일일이 맞이했다. 입구 옆에는 화합과 동행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루프 조형물이 배치됐다. 조형물에는 이날 함께한 협력사들의 이름이 한곳한곳 각인돼 의미를 더했다. 구성원 자녀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도체 공정을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자녀들에게는 캐릭터로 장식된 풍선과 머리띠가 선물로 주어졌다. SK하이닉스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푸드트럭을 추가로 배치하고 참석자들이 충분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담 미화인력과 안내인력도 곳곳에 배치해 혼잡을 막았다. SK하이닉스는
2026-10-16 1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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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불안’ 중동에 편지 띄운 이재용 회장 “어려운 여건 속 여러분 헌신이 큰 귀감”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쟁 장기화로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는 중동 지역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또 다시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에 나섰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 관계사 파견 임직원 및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상품권을 전달했다. 대상자는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이란·이라크·이스라엘·카타르·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등 9개국에 나가 있는 관계사 임직원 730명과 현지 및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들이다. 중동 파견 임직원들에겐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만~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국내 거주하는 가족들에겐 전통 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200만~300만원을 지급했다. 이 회장은 임직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편지도 전했다. 편지에는 “회사는 언제나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회장은 편지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의
2026-10-16 13: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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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암참 회장, 항공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제임스 김(가운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가 한국항공대에서 한·미 경제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6일 암참에 따르면 한국항공대는 제임스 김 회장 겸 대표이사가 글로벌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 양국 정부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며 교역·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학위를 수여했다. 국내 투자 유치와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통해 한미 경제 파트너십 강화에 노력해온 점을 특히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한국항공대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허희영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교직원·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장성현 대한항공 부사장이 축사를 전했다. 제임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한국의 항공우주·방위산업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한국항공대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한국항공대와 대한항공의 산학협력, 대한항공과 미국 주요 기업 간의 오랜 파트너십은 인재 양성
2026-10-16 11: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