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loud는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네트워크를 모두 활용한 올인원 패키지 ‘클라우드팜(CloudFarm)’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클라우드팜’은 기관·기업의 니즈(needs)에 맞춰 고객사만의 클라우드 서버팜(Farm)을 내부에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운영·관리까지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다.

‘클라우드팜’은 고객사 상면에 kt cloud 서비스와 동일한 인프라 패키지(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제공·구축한다. 데이터센터와 고객사를 전용회선으로 연결관리하기 때문에 보안 이슈를 해소할 수 있다. 인프라 패키지는 개별로 설계·구축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비 약 20%의 구축 기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원하는 경우 무제한 확장이 가능하다.

고객사는 ‘클라우드팜’을 통해 독립성·유연성을 가지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빠르게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kt cloud측은 기대했다.

남충범 Cloud본부장은 “클라우드팜은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구축 기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라며 “보안성과 경제성을 갖춘 최적의 솔루션으로 공공과 금융 시장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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