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뽀로로택시 시범운행 소식이 화제다.
서울시는 25일부터 내년 5월까지 뽀로로택시 20대를 시범운행한다고 밝혔다.
택시 이용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탑승 희망일 7일 전까지 예약해야 하고 1건 예약 시 최대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뽀로로택시 외부는 뽀로로 캐릭터가 포장되고 내부 뒷좌석에는 뽀로로 안전띠 가드와 뽀로로 인형이 비치된다.
김경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택시는 그동안 택시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업계의 의지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택시를 시범운행한 뒤 시민운수종사자 의견 등을 고려해 확대나 지속 운행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뽀로로택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뽀로로택시, 인기 많겠다”, “뽀로로택시, 타고 싶네”, “뽀로로택시, 예약하기 쉽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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