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는 관내 20개 전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이어드림’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 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이번 ‘이어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각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구 전체를 하나의 건강 울타리로 이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극복에 도움을 주는 취지라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3개월간 동별로 순회하면서 운영되며 ▷슈퍼브레인 ▷기억 지킴 교실 ▷식생활 습관 개선 ▷생활 개선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센터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일주일간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을 동별 40명씩, 총 8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동별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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