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를 30일 출시했다.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 높이고,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kW 모터를 조합해 1회 충전으로 도심에서 433㎞를 주행할 수 있다. 택시 모델에는 올인원 디스플레이와 2열 시트벨트 버클 조명, B필러 어시스트 핸들 등을 추가했다. 가격은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420만원, 에어 트림 4570만원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570만원, 어스 트림 4690만원이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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