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청년이 살고 싶은 마을 조성을 위한 ‘청년 렛츠(LETS) 마을’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렛츠마을 프로젝트’는 청년이 주도해 이웃관계망을 형성하고, 지역의 일상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청년의 일상 문제해결을 주제로 한 청년일상 ▷지역주민의 환경문제, 소외이웃 등의 문제해결을 주제로 한 주민일상 ▷강북구 청년의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해결하는 청년연구 등 3개 분야다.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근무 또는 등교 등 생활기반을 둔 만 19세부터 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청년은 31일까지 렛츠마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젝트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은 이후 관심 분야별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분과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은 6월부터 프로젝트 수립 워크숍 및 사업실행 계획 컨설팅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며, 7월부터 강북구마을자치센터의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마을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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