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국제스테인리스협회가 주관하는 제26차 국제스테인리스협회 컨퍼런스(ISSF-26) 에서 기술(Technology)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스테인리스협회는 2015년부터 매년 기술, 시장개발, 지속가능, 안전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기술은 고성능 페라이트 스테인리스강 ‘430RE’ 제조 기술이다. 기존 강종대비 고성형성, 용접부 내식성 등을 향상해 대형 가전에 적합하다.
정탁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마케팅본부장·사진)은 “고객사 요구에 대응해 오랜 기간 협업을 통해 강종을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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