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명상, 새로운 세계’ 주제…“포스트코로나에 꼭 필요”

동국대가 내달 17~19일 3일간 개최하는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일정표 [동국대 제공]
동국대가 내달 17~19일 3일간 개최하는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일정표 [동국대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동국대는 내달 17~19일 ‘제3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서울국제명상페스티벌’에서 명칭을 바꿔 개최하는 이번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2022 명상, 새로운 세계’를 주제로 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한다.

명상을 통한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사회와 국가로 확산하는 데 기여하자는 취지로, 학술과 문화, 체험, 산업, 명상놀이터, 명상도서관 등 6개 카테고리, 1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세계적 석학 참여 명상 콘퍼런스, 가상현실(VR) 명상기기 활용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행복과 평화를 위한 명상 콘텐츠를 주제로 ▷학술포스터 모집 ▷서울국제명상음악 공모전 ▷108초 명상 영상 콘텐츠 공모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원장인 자광스님은 “‘2022 명상, 새로운 세계’는 사람들 간의 화합과 사회적 협력이 절실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주제”라며 “누구나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일상 수행에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새로운 시작으로, 참여하는 모든 분이 소중한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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