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자동네일기기 오토젯과 만나는 순간 당신은 이제 네일 아티스트지난 10월 국내 처음으로 다섯손가락을 동시에 네일아트를 해주는 자동네일기기 오토젯 을 개발해 화제를 모았던 “오토젯네일”이 드디어 서울 중심 명동 네일샵에서 첫선을 보였다. 자동 네일 프린터 오토젯을 도입한 “탑모델 네일아트” 는 서울에서 네일아트를 잘하기로 소문 난 곳이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한 번씩 들러서 네일아트를 받고 갈 정도이다.네일아트 업계에서는 1세대라고도 할 수 있는 경력 15년의 베테랑 김도연 원장은 처음에는 수년 동안 경력을 쌓아야하는 네일아트를 네일아트 자격증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에 거부감마저 느낄 정도 이었지만 직접 테스트 해보고 디자인 이며, 칼라, 손톱가장자리 처리 까지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을 보고 도입을 결심 했다고 한다. 특히 디자인이 풍부하고 셀카나 사용자가 직접 디자인한 디자인도 사용할 수 있다는데 마음이 끌렸다고 한다.하지만 아무나 오토젯을 구입해서 네일아트를 하기 보다는 네일아트를 어느 정도 공부 한 사람이나, 네일샵을 운영하는 사람이 이용하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고 얘기한다.이런 정도 네일아트를 구현하려면 적어도 경력 3년 이상의 숙련된 네일아티스트 가 있어야 하는데 경력자를 구하기도 힘들고 인건비에 부담을 느끼는 사업주라면 사용해 볼만 하다고 귀띔한다. 네일샵을 창업 하려는 사람이나, 네일샵을 운영하는 사업주에게는 자동 네일아트 기기의 출현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이번에는 네일아트 경력 없이 자동네일기기 오토젯만으로 네일샵을 오픈한곳이 있다고 해서 소개 하고자한다.
이번 달 경남 양산에 오픈한 오토젯네일 양산센터 정유라 사장은 양산에서 영어강사를 하면서 네일아트를 공부하던 중 오토젯을 알게 되어 오토젯 네일 전용 샵을 오픈 했다고 한다. 원래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아서 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많이 한 편이지만 항상 네일아트에는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오토젯을 사용해보고 자신감을 얻어서 샵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한다. 오픈 하자마자 매일 5명 이상의 고객이 네일아트를 받고, 모두 신기해하고 젤네일아트를 비용부담 없이 할 수 있어서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정사장도 이번에 네일아트 자격증 시험에 응시 했다. 네일 자격증을 따게 되면 손톱관리 와 손톱연장 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요즈음에는 양산 인근지역에서 오토젯네일 기계 문의가 많이 들어와 오토젯을 구입하는 점주에게는 오토젯 네일교육까지 시켜 줄 예정이다. 오토젯네일은 네일아트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주라면 500만원이면 미용실이나 뷰티샵 같이 여성 고객을 상대하는 곳이라면 샵인샵으로 네일샵 창업이 가능하고, 1000만 원 정도면 지역 소도시에서 오토젯네일 센타 창업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현재 오토젯네일은 10월에 국내 판매 이후 명동 탑네일, 인천 에코헤어샵, 양산 오토젯 네일샵에서 운영 중이며, 오토젯네일 기기 판매 유통망으로는 성남센터, 금천센터, 노원센터, 경남 양산센터가 개설 되어 있고, 곧 대구에도 교육센터 가 생길 예정이다. 장비 시연을 원하는 사업주는 종로 본사나 지역 가까운 오토젯 센터를 방문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utoznail.com) 또는 전화문의(1566-1309)를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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