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과학의 날 페이스북에 게시

“기술 혁신에 과감한 투자 필요”

“세계 최초와 세계 최고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오후 전남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1고로(용광로) 앞에서 보호 안경을 착용한 채 쇳물을 바라보고 있다. [광양=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오후 전남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1고로(용광로) 앞에서 보호 안경을 착용한 채 쇳물을 바라보고 있다. [광양=인수위사진기자단]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과학의 날인 21일 기술 혁신에 대한 투자와 관련 규제 철폐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윤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과학기술인 그리고 정보방송통신인 여러분의 노고에 국민을 대신해서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과학기술 중심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초과학을 튼튼히 하면서 도전적인 기술 혁신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꼭 필요한 인프라에는 과감하게 투자를 하고, 창의와 혁신을 방해하는 규제는 없애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첨단기술을 선도할 수 있다”며 “‘세계 최초’와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기 위해 담대한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가의 고언에 귀 기울이겠다”며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 여러분께서 함께해달라”고 덧붙였다.


poo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