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여대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여성가족부는 21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 서울플라자에서 ‘2014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사업 전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올해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된 40개 지원 대학의 센터장과 연구원, 이용학생, 지자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그동안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있는 서포터즈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연다. ‘서포터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9편에 대해서는 여가부 장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작은 돈이 아닌 행복을 위한 ‘꿈’의 실현 방법을 제시하는 ‘꿈의 설계 노트’에 돌아갔다고 여가부는 전했다.
이외에도 2014년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사업 권역별 우수사례 발표, 내년도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 등이 열린다.
권용현 여가부 차관은 이번 행사와 관련, “여대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향후 청년 여성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가부는 여대생의 직업의식을 고취해 취업 전 생애 커리어를 개발하기 위해 청년여성 경력개발 프로그램인 여대생커리어 개발 사업을 지난 2003년부터 실시했다. 2014년 현재 총 40개 대학의 6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