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랑 측 “14일 7~8명 고발”
“추후 30명 추가로 고발 예정”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 여사 팬들이 김 여사와 관련한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경찰에 고발한다.
1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김 여사 팬카페 ‘건사랑’의 이승환 대표는 김 여사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할 예정이다. 고발인은 7~8명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추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온라인 뉴스 댓글 등에서 고발 대상을 추려 총 30여 명을 마포서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대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김 여사가 무속인과 깊은 친분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당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특보단장)을 지난 2월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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