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익의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이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1위(교보문고 집계)에 진입했다. 뜨거웠던 주식 투자 열풍이 금리인상과 우크라전쟁 여파 등으로 하락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다시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 전문 크리에이터로 팬덤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구매층은 30대 남성 33.7%,30대 여성 23.7%로 30대가 57.4%나 차지하며 압도적인 구매력을 과시했다.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는 종합 5위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OTT 서비스 이후 4.7배나 판매가 상승했다. 영문판 원서도 마찬가지로 4.9배 상승했다. 순차적으로 콘텐츠가 공개되고 있어 한동안 세계적인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의 ‘여름이 온다’도 지난주 보다 9계단 상승한 종합 6위에 올랐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좋아하는 그림책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문 대통령 연설문집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는 출간과 함께 품절현상을 겪으며 종합 12위에 올랐다.

조국의 ‘가불공화국’은 한 계단 내려앉아 2위에 자리했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