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 설비 구축한 새 공장 준공…장 건강·혈행 건강·눈 건강 제품 등 생산
[헤럴드경제(홍성)= 이권형기자] 종근당건강이 충남 당진에 최첨단 설비를 갖춘 새 공장을 건설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당진 합덕인더스파크일반산단 내 6만 3935㎡ 부지에 자리잡은 종근당건강의 새 공장에는 총 1300억원이 투입됐으며, 착공 2년 만에 준공됐다.
공장은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위한 첨단 설비와 물류 자동화 창고 등을 갖췄으며, 새 공장 준공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145명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주요 생산 품목은 ▷장 건강 제품 ▷혈행 건강 제품 ▷눈 건강 제품 등이다.
종근당건강은 1996년 창업한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기능성 식품, 건강지향 식품, 화장품 등 헬스케어 관련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근무 인원은 총 324명이며, 매출액은 5954억원에 달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중공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해준 종근당건강이 신 공장 준공을 계기로 우리 도에서 더 큰 비전을 이루길 기원한다”며 “종근당의 성공과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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