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아너스 골프단 창단식 모습.[태왕 제공]
태왕아너스 골프단 창단식 모습.[태왕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태왕은 16일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태왕아너스 골프단’ 창단식을 열었다.

태왕아너스 골프단은 KLPGA 소속 프로선수 3명으로 구성하고 골프단 단장은 노경원 ㈜태왕 경영관리본부장이 맡았다.

대표선수인 김유빈 프로는 지난해 정규투어 상금순위 43위의 기대주로 올해 정규투어 풀 시드권을 확보한 상태로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그외 2명은 영신고 출신의 지역선수로 유지나 프로는 올해 정규투어 시드 순위 전 본선 2위의 루키로 올해 정규투어 전 대회 출전권을 보장 받았다.

김지연 프로는 올해 KLPGA 드림투어에서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노경원 태왕아너스 골프단 단장은 “소속 프로선수들의 기량 발휘와 개인의 성장을 위해 회사 차원의 지원도 물심양면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기원 (주)태왕 회장은 “태왕이 지난해 시공 능력 평가에서 72위로 성장하는 등 지역민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소비자들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지역 출신 선수 우선영입 방침으로 골프단 운영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