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오작동 탓 차량 4m 아래로 떨어져
차량 리프트 올라오지 않은채 입구 열려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주차타워에서 차량이 지하 1층으로 떨어져 운전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36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주차타워에서 기계 오작동으로 차량이 약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차량 리프트가 올라오지 않은 채 주차장 입구가 열리면서 1층에서 진입한 차량이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 운전자인 3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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