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기업 규제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며 플랫폼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53분 현재 네이버는 전거래일보다 9.20% 오른 33만2500원, 카카오는 7.06% 상승한 9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플랫폼 분야 특유의 역동성과 혁신이 저해되지 않도록 '자율 규제'를 원칙으로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가 플랫폼과 입점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해온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안' 내용이 재검토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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